The Lead Vaccine Developer Comes Clean So She Can “Sleep At Night” / Monday, July 8, 2013
(자궁경부암) 백신 수석 개발자가 비밀을 실토하다, “이제야 밤에 잘 수 있게 됐다.”
"No actual evidence that the vaccine can prevent any cancer"
'이 백신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에는 실제적인 증거가 없다.
<Fact 요약>
가다실과 서바릭스,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의 주역으로,
2기, 3기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세계적인 면역학자 다이앤 하퍼 박사.
버지니아 레스톤에서 열린 제4회 국제 백신 컨퍼런스에서 폭탄 선언을 한다.
원래 그녀의 강의는 해당 백신의 장점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었으나,
그녀는 원래 계획과는 180도 다른 양심고백을 한다.
그녀가 연구 과정에서 목격했던 해당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
그리고 자궁경부암백신이라는 컨셉이 얼마나 사기성이 짙은가에 대한 경고였다.
우리나라는 2009년 국제 백신학회에 참여한 의사가 없었단 말인가?? 없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있었다면 이건 사실 은폐이다.
|
다이앤 하퍼 박사는 HPV백신인 가다실과 서바릭스 개발을 이끌었던 연구원이었다.
그녀는 가장 최근에 이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녀는 2009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버지니아의 레스톤에서 열렸던
제 4회 국제 백신 학회( International Public Conference on Vaccination)에서 놀라운 발표를 했다.
그녀는 가다실과 서바릭스 백신의 사용을 권장하는 연설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대신 매우 공식적인 방법으로 회사의 상관들을 기습 공격했다.
발표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관중들은 이 백신은 사용되어선 안 된다는 걸 알아차렸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약물 부작용 위험이 자궁경부암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왜 이 백신이 필요한 건지 질문을 안할 수 없었습니다.”
- Joan Robinson
하퍼 박사는 발표에서 미국의 자궁경부암 위험성은 이미 매우 낮은 수준이며,
예방접종이 미국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에 어떤 영향도 줄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모든 HPV 감염의 70%는 1년 안에 치료 없이 스스로 치유된다.
그리고 2년 안에 치유되는 환자수는 90%를 훨씬 넘는다.
하퍼 박사는 또, 안전사각지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백신이 현재 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접종됨에도 불구하고,
백신 연구는 15세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백신피해보고시스템에서 보고된 것만 해도
15,037명의 소녀들이 가다실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이 부작용 수치는 오직 부작용을 보고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은(장애물을 통과한) 부모들에 의해서만 보고된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까지
44명의 소녀들이 이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공식 보고되었다.
보고된 부작용에는 길랑바레 증후군(몇 년간 또는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마비, 때때로 결국 질식을 유발한다),
루푸스(자가면역질환), 경련, 혈전(피 덩어리), 뇌염이 포함되어 있다.
부모들은 대개 이러한 위험성들을 알지 못한다.
백신 개발자 하퍼 박사는, 이 사실들을 공개석상에서 말하게 되어
드디어 밤에 잘 수 있겠다고 말했다.
성 경험이 활발한 10명중 8명 정도의 여성들은 평생 어떤 단계든 HPV를 보유하게 된다.
정상적으로는 증상이 없고, 98% 에서는 스스로 완전히 치유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치료되지 않고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암 전단계 세포로 변할 수 있다. - 다이앤 하퍼 박사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기관들이 어떻게 말장난을 하는지,
그들이 인용하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이게 “과학”의 특이한 형태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자궁경부암이 치료되지 않은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지도'모르는 상태로 진행'될 수' 있다고 발표할 때,
그것은 실제로 "사람들이 그걸 실제로 믿었을 때 수익성이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가설과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서, 백신을 접종한 것과, 백신이 예방할 수 있다고 보는 암들 사이에는
관계를 입증할 만한 근거가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은 이런 식으로 팔리고 있다.
사실, "이 백신으로 어떤 암이든 예방할 수 있다"는 말에는 실제적인 증거가 없다.
제조사들의 자체적인 승인결과들을 보면
이 백신은 비교적 단기간에 그 질병으로 사망하는,
성을 매개로 한 감염병 40가지 유형중 4가지 유형에서만 작용을 했다.
따라서 한 사람이 실제적으로 그 효과를 볼 기회는 운석이 떨어져 맞을만한 기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왜 9살 소녀들에게
극히 드물게 발생하고, 면역체계가 대부분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이 없는 성매개 질환을 막기 위해
백신이 필요한가?
원문출처: http://www.whydontyoutrythis.com/2013/07/the-lead-vaccine-developer-comes-clean-so-she-can-sleep-at-night.html
번역 : 박유선
블로그내 관련글 :
자궁경부암 백신의 진실 (백신 부작용 다큐 및 기사모음) http://lulu510.blog.me/220989881491
-------------------------------------------------------------------------------------------------------
대체 언론은 뭐하고 있나?
정부는 부작용을 자세히 알리지 않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디즈니랜드 홍역 발병 소식을 몇 주에 걸쳐서 대대적으로 보도함으로
전 미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언론에 책임을 묻고 싶다.
디즈니랜드 홍역에 감염된 사람은 총 644명(사망 0명).
미국 전체 인구의 0.00002%에 불과하다.
이는 0%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는 숫자다.
반면, 현재 아동 45명 중 1명이 자폐증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홍역백신과 자폐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질병통제센터(CDC)가 고의로 은폐해 왔던 사실을
왜 언론들은 앞 다투어 보도하지 않고 있나?
질병통제센터의 최고 연구책임자가 내부고발한 사실들은
헤드라인을 장식했어야 했다.
현재, 자폐증은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도 남을 만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 Del Bigtree, Vaxxed 감독
백신의 유용성만을 강조하는 한국 언론과 달리
미국 LA의 중앙일보에서는 백신의 위험성을 헤드라인에 실었다.